베플사람으로치면 그냥 주변에 평범한 흔한스타일로 살아온 50대인데. 어느날 우연히 옷집에 가서 사장이 꾸며준 20대 옷을 맞춰 입어보니 주변에서 잘어울린다 잘어울린다 한다고 자꾸 20대처럼 입고다니다가, 주변에서 이제좀 그만할때 되지않았냐며 잔소릴 듣지만 자아도취에빠져 어께뽕에 깔창까지 끼워 지랄병하다 주변에서 미친놈취급 받는꼴이라 보면됨.
그래도 현기나 다른제조사들은 몸이라도 5년주기로 20대 몸으로 바꿔 맞는스타일에 입히기라도 하지만. 쌍용이란곳은 몸을 30년간 혹사시킴.
당장 체어맨도 거진 15년을 같은플렛폼으로 팔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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