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이라 함은
모든이들이
드나들수 있게 문을 열고
길을 트는거
이래 생각하는데
개방의 힘은
콤푸타 영역에서
오픈소스인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를
통하여
검증되었습니다
진정한 실력자는
자신의 소스코드를 개방합니다
그로인해 많은 콤푸타 해커들이
리눅스를 질적양적으로
성장시켰고
현재 전세계의 거의 모든
전자제품엔 리눅스커널이
탑재되어 인류가
알게모르게 사용중입니다
얼마나 깊숙히 심어져있는지
사람들이 내 전자기기가
리눅스위에서 돌아가는지도
모를지경입니다
진챠
모르고 씁니다
일상에서 숨쉬듯 삼시세끼 밥먹듯
예를 들어
서마트폰(안드로이드) 도
리눅스커널 위에서 돌아갑니다
이 개방의 힘을
아는지 모르는지
딥시크 책임자는
딥시크 체계의 소스코드를
개방적인 저작권을 쓰고
(MIT)
모든이들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잇도록
맨들어두었어요
네이처 저널에서
이 딥시크를 등재시킨게
결과도 훌륭하지만
소스코드와 설계도를
개방하면서
투명성과 신뢰도를 획득했다
이래 봄미다
이미 자체 검증 치열하게 했을거라
짐작합니다
그런 치열한 검증없이 등재시키면
네이처 저널의 명성이
나락가거등요
딥시크가 훌륭하다
이거보다
개방의 힘을 적고싶었어요
진정한 실력자는
자신의 기술을 개방시킵니다
모든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르바초프의 글라스노스트와는
약간 결이 다른 개방입니다
콤푸타 영역에서도
오픈소스 문화에서
많이 쓰입니다
*소스코드/설계도 개방*
밤이 길어 벌글 휘갈겨밧네혀
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