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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까 자다가 일어나서 계약 했습니다.

 

여름쯤이면 나오겠죠?

 

그동안 라면만 먹으면서 돈을 모아야 겠네요.

 

 

 

그런데..

 

저는 지금껏 차를 살때 미리 시승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운전은 고사하고 차문 열고 차안에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는차 구경이나 하고 만거죠.

 

그래도 아직까지 구매 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