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식 작년 봄에 아반떼 ad 12만 5천에  업어와서 지금 

2만키로 탓습니다 그동안 5~7천키로마다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항상 F이랑 L선에서 딱 중간에 찍혔는데 

오늘 보니까 L에서 약간 위로 찍히네요

이거 잘못하면 돈 많이 깨질수도 있다던데..

얼마전에 세차하다가 전차주때 수리한 도색불량으로 

도색도 벗겨지고 데이라이트도 나갔는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차가 돈달라고 하네요

제대로 고치고 타고다닐지 아니면 대충고치고 팔고 

다른차로 바꿀지 고민인데 뭐가더 이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