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집하시는분같은데  60대로보이는 아주머니가 니어카로 주차된차  사이로가면서 긁고그냥 아무일없다는듯 가버리시는데 붙잡았어야됐나.. 난 차안에서 음악듣다가 보게됐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