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44353
기존에 이미 다 해놈.
여기서 타이어는 차오양이 아니라 한국타이어라고 하니 뭐...
다른거 문제점들을 제기해보면...
서울에서 겨울철에 심심하면 영하 10도 이하될때
자고일어나면 배터리 온도 유지한다고 먹는 전력 고려하면 피눈물 날듯.
심지어 중국에서도 동북3성등 북쪽은 LFP 사지 마셈 하고 차량 평론가들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이야기 하는 중임.
참고로 영하 20도 중국 혹한기 테스트에서 180~200km 겨우가는게 Atto3임.
이건 뭐 동처디나 치처즈자 같은 중국 차량 사이트 동절기 테스트 찾아보면 금방 나오니까...
또한 배터리 수명(SOH) 문제도 최근 점점 올라오고 있음.
물론 BYD측에서 왠만하면 교체해줘서 크게 문제 안되는것 같은데
한국서 교체 해줄지는 좀 더 봐야하니까...
이정도만 보더라도 400만원정도 EV3랑 차이나는차를 구매하는게 옳은지는
고민 해 봐도 될듯.
(물론 현기가 무조건 잘한다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은편이라는뜻임...)
거기에 고질병으로 이야기되는 사항들은
문짝 고장
공조기에서 하얀 가루생성
중앙 인포모니터 고장
하부 녹슴(이건 씰과 당 모델이 좀 심하고, 아토3는 엄청 많지는 않음.)
이정도가 있음.
아, 생각보다 계기판과 인포모니터 구동 불가사례도 좀 있음.
물론 비야디야 중국에 있기도하고 중국이 본진이니까 왠만하면 대응 잘해줘서 크게 안번지는것 같은데
어느정도 이런사례들이 중복해서 올라온다는건, 본진이라도 못막을정도로 문제가 크다고 볼 여지가 충분히 있음.
이정도 단점들은 한국에서 조회 안되는거로 파악하고 있음.
중국에서만 조회 가능한거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