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십시오.저는 나주에 거주하는 자영업자입니다. 현대 차동차 덕분에 이 바쁜 시기 너무 억울하고 분해 죽겠습니다.저는 4남매를 키루는 가장으로써 7년전 산재사고로 왼팔이 조금 아픈 사람이며 에어컨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장이 아이들과 먹고 살아가기 위해 현대 포터2를 신차로 5월14일 인수받게 되었습니다. 7월쯤 나올거 같던 차는 5월초에 출고된다는 연락과 동시 바로 출고되어 인수받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차량을 빨리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차는 엉망진창이였습니다. 첫째 : 차를 고객에게 인도할 때 직원들이 출하장에서 인도장소까지 직접 운전해 왔습니다. 구매 고객에게 일언반구 한마디도 없이요. 당연히 트레일러에 실어 오는 줄 알았습니다. 둘째 : 새 차의 도장 처리는 엉망진창 울퉁불퉁에 나사 조임 부분은 붓으로 덧칠에 난리가 아닙니다. 셋째 : 조수석 유리창은 주행 시 떨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현재 계속 AS를 들어가 몇 번을 뜯었는지 짜증이 솟구칩니다. 넷째 : 라이트 안쪽 판넬은 다 녹슬다 못해 부식이 심하고 라이트 연결 잭 등등 여러곳에 도색 덧방 시 나타나는 흔적들이 있으며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다섯째 : LPG 오토 차량이 운행 중 마을 터널에서 시동이 꺼졌습니다. 현대자동차에 연락하고 원인을 묻자 직원을 파견하였습니다. 파견 나온 직원은 한다는 소리가 “왜 이렇게 된 건지 귀신도 모른다” 입니다. 이게 고객에게 할 말입니까? 그리고 본사, 판매딜러, AS 업체 다 전화를 해도 콜 센터로 연락해라는 말뿐.... 계속 연락하고 하니 자기들이 그럼 출고검수장, 하차장 등등 차량이 거지치는 곳 조사 후 연락한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대답은 “ 차랴이 출고에서 인도까지 전혀 문제없다. 고객님께서 사고를 내시고 저희에게 묻는거 아니냐”는 말합니다. 저에게 차량이 만들어지면서 거치는 곳들 영상 한번 보여주지도 않고 말합니다. 너무 억울하여 뉴스며 언론에 제보를 해볼까 하고 여러곳을 연락 후 차량받은 날부터 지금까지의 차량 운행 블박이 필요하다하여 확인 중 차량 블랙박스가 원활히 작동을 안했던것인지 영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기자님께 말을 하니 증거가 없으니 전할 말이 없다. 취재를 못한다.보류 하신다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현대자동차에 AS 또는 차량 교환 및 환불, 차를 뜯어서 수리했을 경우 감가되는 금액 배상, AS기간 연장 등 협의사항을 제시하여 그중 맞는 거로 합의을 하길 바랬습니다. 무작정 차량 교환 환불을 요구한것도 아닙니다. 이런 상태를 발견하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터 물었으며 돌아온 답변은 자기들은 그렇게 한적이 없다 절대 그럴일 없다. 고객님 잘못 아니냐 라는 말이 답입니다. 저 부식관련된 부분은 수리를 위해 뜯게 되면 사고차량이 되는 것입니다. 새차를 산지 한달여만에 사고차를 만들다니요. 현대직원은 통화중 웃음 섞어 비아냥 대듯 이야기 합니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모든 일은 고객님이 책임지시면 됩니다.” 입니다. 모든 정비업체를 돌아니며 소견을 물으니 “사고나셨어요?”입니다. 저는 사고차를 고쳐서 받은 것이다 사기다 라는 생각뿐입니다. 사고가 아니면 차를 만들때 대충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이같은 상황이 발생한거라 생각됩니다. 업체측은 이미 등록해서 어쩔수 없다. 인도받을 때 확인되지 않아서 안된다. 새차를 사서 인도 받는 날 그 자리서 일반인이 라이트 뜯을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저는 자동차 예전 정비를 하던 사람이였으며 지금은 에어컨 청소를 합니다. 야간업무도 있기에 라이트 밝기를 위해 교체해 볼까 하고 뜯지 않았으며 전혀 몰랐을겁니다. 저의 전 직업이 정비사여서 우리가 잘못해놓고 자기들을 속인다 밀어 붙이면 된다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고객을 일명 호갱이라 생각해서 저러는 건지 분통이 터지고 차만 보면 울화가 치밉니다. 일은 해야 하고 차량이 언제 이상하게 될지 몰라 장거리도 가기 머뭇거려져 장거리 업무는 아예 배제하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억울함을 어디 가서 풀어야 합니까. 아이들에게 부끄러울 짓 한적도 없을 뿐더라 제가 저의 돈을 주고 새 차를 샀는데 왜 망가진 차를 안아야 합니까. 왜 고객이 자신들의 잘못을 책임져야 하는 것일까요. 여유만 있다면 녹과 부식이 생긴 기간 역추적 도색 덧방 흔적 성분이며 할수 있는 것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법적으로 하면 빚을 지더라도 하겠죠. 일반 국민이 대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 있긴 한가요? 일반 국민이 대기업을 상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긴 한가요? 잠시 스치는 바람이 겠죠. 모든 불이익과 불합리는 다 국민이자 한 기업의 장난질에 이용당한 고객이 짊어 지는것이니까요. 저는 계속 밀고 나갈겁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주기 위해 싸울겁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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