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으르신들중

 

새차 뽑고 자잘한 접촉사고 포함 판금교환

없이 차 사용할만큼 온전히 하시다가 매각 또는

폐차하신 분 얼마나 계시나요

 

지금까지 새차로만 차뽑은게 2대째인데

뽑으면 어디 긁혀서 도색하거나

아니면 누가 와서 박거나 해서

새차 사나마나 걸레짝이 되버려서 

앞으론 도저히 새차 살 엄두가 안남...

 

원래 다 이런건데 그냥 라이라이 하고

넘기시는건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