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를 우연히 보다가 이런 물건을 봤는데ㄷㄷㄷㄷ 초등1학년때인가가 기억나는 군예ㄷㄷㄷㄷㄷ
아버지가 당시에 나름 얼리어댑터 기질이 있으셨던터라 저거 테레비광고 나오자마자 아버지가 사오셨던 기억이 납니다ㄷㄷㄷㄷㄷㄷ 저게 어찌나 신기했던지ㄷㄷㄷㄷㄷㄷ 또 기억나는거슨 개가 전화기 물고오는 맥슨의 경쟁업체 빠텔도 생각나는군예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뽐뿌질 오지게 오는 물건인데 역시나 팔리고 없군용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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