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 쇼핑의 발달로 인해 오프라인 상점을 내는 것 자체가 식당 외에는 소외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영업만 잘 하면 굳이 차 끌고 찾아오죠. 여기 곤지암, 초월 산골 깊숙히 어디 정원카페 이런 것도 온라인 영업질 잘 하니까 그 좁아터진 임도 따라서 인간들 더럽게 잘 들어오더라고요. 저런 길목장사는 길목이 그렇게 좋아도 아무도 안사지만..
그래서 저는 이 많은 리테일 가게들이 온라인으로 전화되는 것을 생각하면 창고에 투자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영세해도 좋은 길목의 어마어마한 가게 월세 내느니 어디 골짝에 창고 하나 얻어놓고 주문 들어오면 배송만 날리는 것이 낫고, 이러한 형태의 리테일이 미래에 주류로 자리잡을거라 봐요. 이미 많지만
베네수엘라 급행 열차 잘달리고 있네..
이거 어디서부터 건들어야 할지 답이 없다..
온나라가 경제 살리기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정치판은 서로 죽이기 정쟁만 하고 있다..
TV에서는 현재의 심각성을 그어디에서도 경고하지 않으며 그냥 어찌되겄지 오늘만 나혼자 살자는듯한 태평천하로 국민들의 눈귀를 마비시키고 있다.
진짜 정치색을 떠나서 어느누군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경각심 좀 표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