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이트에서 알바 했었거든요.. 시작하고 첫 주말에 마감시간때 형들이 야 막내 데리고 와봐 이 새끼도 이런거 한번 봐야지 하면서 끌려갔는데 가보니 룸에서 골뱅이 돌려먹고 버리고 간 여자가 빤스가 무릎에 걸쳐진 채로 대자로 뻗어 자고 있었음.. 11월이라 복장도 검스 입고 대충 저 오징어랑 비슷..
돌이켜보면 참 우리나라 그때 여자들 빤쓰도 꼴리는거 안입고, 털 정리도 안하고, 운동은 더 안했고.. 지금 돌이켜 보면 메이크모델 야사 보는거처럼 조또 안꼴리는데 그 시절에 뭐 그리 맛있게 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