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율주행 운행하다 보면, 제일 짜증나는 게.
스티어링 휠을 수시로 강제 보타해주면서. '내가 휠 잡고 있다' 는 걸 자동차에 알려줘야 한다는 거였지.
토크 감지형이어서 그랬던 건데. 그랜저에서 드디어 정전식 감지형으로 바뀌었네. ㄷㄷㄷ
이제, 반자율 주행 켜놓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냥 휠에 손가락만 얹고 가도 됨. ㄷㄷㄷ
반자율주행 운행하다 보면, 제일 짜증나는 게.
스티어링 휠을 수시로 강제 보타해주면서. '내가 휠 잡고 있다' 는 걸 자동차에 알려줘야 한다는 거였지.
토크 감지형이어서 그랬던 건데. 그랜저에서 드디어 정전식 감지형으로 바뀌었네. ㄷㄷㄷ
이제, 반자율 주행 켜놓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냥 휠에 손가락만 얹고 가도 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