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에 타이어가 많이 패여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샀을 때 유의사항에 차량 썬팅에 스크래치, 주차스티커 흔적 약간 있는 것조차 보내놓고 이 내용은 아예 없었는데.. 이런 게 있었으면 안 샀을 것 같은데, 문제 없는 부분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ㅠㅠ
제가 아는 분은 보더니 이건 갈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딜러랑 통화했더니 주행상 문제 없는 부분이라고 하고,
제가 썬팅 찍힘도 미리 얘기 해주고 주차 스티커도 얘기해주면서 왜 이런건 사전에 얘기 안해줬냐고 했더니 뭐 중고차를 사면은 소모품은 전부 갈아야하는거라고 생각해야한다고..
전 고지받을 때 2만은 타고 갈면 된다라고 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만약에 당장에 갈아야하는 수준이면 환불할까 생각중이에요.
기아 서비스센터 두 군데 들렸는데 다들 작업중이라고 봐줄 수 없다고 하셔서 일단 집으로 왔는데 어째야 하는지 고민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