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빙판에 미끌려서 100만원돈 자차 처리한적 있습니다. 

그이후로 3년간 무사고라서 아 드디어 보험료좀 내려가나 싶었는데 언더라이팅이 뜨네요..

이후 사고라곤 모두 상대 100%의 정차중 사고로 뒷범버교체1건, 주차중인차 범버교체1건, 주유소 진입중 경찰차 개문사고 1건(며칠전 미수선처리) 입니다.

기존 보험은 DB이고 자동차보험 거부 당한곳은 KB,삼성화재 인데 ....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보험료 떨어지니까 인수거부 시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혹시 보험쪽으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속시원한 이유라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