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요즘 차들은 해당 안됩니다.
요즘 자연흡기 가솔린보다 터보차저 가솔린
차량이 더 많고 하이브리드 차량도 많죠.

대부분 가솔린 터보차들도 최대 토크가 2천rpm이하에서
나옵니다.

제 차량인 스팅어3.3 가솔린 터보도
최대 토크가 52나 됩니다.
1300rpm에서 최대 토크가 나옵니다.
모하비 3.0 디젤이랑 토크 차이도 거의 없고
초반 토크 터지는건 똑같습니다.

또한 이 토크 곡선이 4500rpm 까지 플랫하게 유지 됩니다.

또한 디젤이 초반 토크감이 좋아보여서 빠르게 치고 나간다 느끼겠지만 막상 동시에 출발해 보면 가솔린대비 빠르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