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요즘 차들은 해당 안됩니다.
요즘 자연흡기 가솔린보다 터보차저 가솔린
차량이 더 많고 하이브리드 차량도 많죠.
대부분 가솔린 터보차들도 최대 토크가 2천rpm이하에서
나옵니다.
제 차량인 스팅어3.3 가솔린 터보도
최대 토크가 52나 됩니다.
1300rpm에서 최대 토크가 나옵니다.
모하비 3.0 디젤이랑 토크 차이도 거의 없고
초반 토크 터지는건 똑같습니다.
또한 이 토크 곡선이 4500rpm 까지 플랫하게 유지 됩니다.
또한 디젤이 초반 토크감이 좋아보여서 빠르게 치고 나간다 느끼겠지만 막상 동시에 출발해 보면 가솔린대비 빠르지도 않고요.
디젤이 가솔린대비 초반토크가 좋아서 라는 이야기..
(65) 이미지 휴대전화
추천 39
조회 10715
레드스팅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