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까지 쓴 이상황에서
이 악질 10개월동안 돈 안 주고 뻐겨서
현금보관증 사인 받아왔습니다.
기한 2개월 줬고,
이건 무조건 형사건이라.안 갚으면 바로 빵에 넣어 버려야겠어요.
그 좋았던 관계를 8천 이라는 돈으로 인해 신뢰를 잃으셨네요. 8천 때문에 사람 잃고 스트레스 받고 시간 날리고
저보다 13살이나 많은 형님인데... 참...
속상하고 또 속상합니다.
그 놈의 돈 때문에..갚으면 될 것을 왜 약속 안지키고
꿀꺽 하려고 하는 걸까요?
그나저나 G90은 역시 포스 지리네요.
이 사인 받으려고 1주일을 계획 세웠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