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중딩졸업앨범들고 맘에드는애 번호찾아서

 

집에 전화해서 XX이 있어여? 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중에 대찬애들이 주로 전화기를 담당했고

 

저는 외모를 담당했다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