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피해가 3천만원이 있던데 사고이력에는 그 내용이 없네요?

딜러말로는 원차주가 새차뽑고 얼마안되서 사고나가지고 판금도색을 했는데 그게 찝찝해서 보험사에 그냥 넘긴거라고 그래서 3천만원이 잡혀있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소유자변경이력도 거의 1년에 한번씩 총 4회있던데 보험사로 넘어가고 상사로 넘어오고 그런 과정에서 생긴거라고 그러고

16년식인데 9000키로밖에 안된 거의 새차더라거요 가격도 착해서 업어오고싶은데 저 3천만원이 좀 걸려서

저 3천만원이 과연 뭘까요? 딜러분 말 믿어도 될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