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2002년 8월 14일 출고한 제 싼타페의 모든 유리가 쏠라컨트롤유리인데 그때까지 타고있던 엑셀GL에 틴팅필름을 시공하지 않고 타고있었기에 싼타페에도 시공하지 않고 2달 이상 탔었던.. 그런데 일반유리 차량과 쏠라컨트롤유리 차량을 번갈아타니 엄청난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 싼타페의 측후면에 그해 10월말 루마 ATR35CH(VLT 38%, TSER 44%)의 제품을 시공한건 처음으로 여자를 사귀었더니 맨유리가 싫다고해서..
참고적으로 당시 KAC에 알아보니 쏠라컨트롤유리는 자외선차단율이 80%를 조금 넘고 자외선차단유리는 90%가 넘는데 전면의 경우 쏠라컨트롤유리라고해도 이중접합시 사용되는 PVB필름이 자외선을 차단하기에 자외선차단율이 95% 이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져온 마티즈가 전면은 시공되어있지 않았고 측후면은 ATR20CH였는데 이 차량의 전면에 ATR50CH(VLT 55%, TSER 35%)를 시공해도 싼타페의 쏠라컨트롤유리보다 열차단이 적게 되더라고요.
2002년 8월 14일 출고한 제 싼타페의 모든 유리가 쏠라컨트롤유리인데 그때까지 타고있던 엑셀GL에 틴팅필름을 시공하지 않고 타고있었기에 싼타페에도 시공하지 않고 2달 이상 탔었던.. 그런데 일반유리 차량과 쏠라컨트롤유리 차량을 번갈아타니 엄청난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 싼타페의 측후면에 그해 10월말 루마 ATR35CH(VLT 38%, TSER 44%)의 제품을 시공한건 처음으로 여자를 사귀었더니 맨유리가 싫다고해서..
참고적으로 당시 KAC에 알아보니 쏠라컨트롤유리는 자외선차단율이 80%를 조금 넘고 자외선차단유리는 90%가 넘는데 전면의 경우 쏠라컨트롤유리라고해도 이중접합시 사용되는 PVB필름이 자외선을 차단하기에 자외선차단율이 95% 이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져온 마티즈가 전면은 시공되어있지 않았고 측후면은 ATR20CH였는데 이 차량의 전면에 ATR50CH(VLT 55%, TSER 35%)를 시공해도 싼타페의 쏠라컨트롤유리보다 열차단이 적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