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연근 쌀국수(H? ti?u sen / B?n sen)는

일반적인 소고기나 돼지고기 쌀국수에 비해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강조하는 요리입니다.


베트남은 연꽃의 모든 부위(뿌리, 씨앗, 줄기, 꽃잎)를

식재료로 활용하는데, 그중에서도 연근을 넣은 국수는

특히 영양가가 높고 식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연꽃에 대한 다양한 식재료 활용과

수출 효자상품인 연꽃차가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연꽃차를 좋아하는 일인 중 한 명입니다.

연꽃 농장이 있어 조각배를 타고 연꽃을

수거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오늘은 연근 쌀국수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미케비치 바닷가 앞에는 다양한 리조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것보다

이렇게 바다를 보며 수영하는 리조트

수영장을 좋아하는데 바닷물은 끈적거려

정말 기분이 꽝이더라고요.



연근 쌀국수는 주로 '후띠우(H? ti?u)' 스타일이나

채식 스타일로 자주 조리됩니다.

돼지 뼈나 닭 뼈를 베이스로 하지만, 연근과 연 씨(Sen)를

함께 넣고 오래 우려내어 국물에서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풍미가 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면발과 대비되는 연근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요리의 포인트입니다.

연근은 혈압 조절과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베트남 현지에서는 보양식 느낌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연근 쌀국수를 모르시는 것 같아

이렇게 소개를 해 드립니다.

아시는 분 계신가요?



목식당 손님에게는 20% 할인을 해주는

스파입니다.

가격도 거품 없이 착한데 거기에 팁도 없습니다.

한인이 하는 업소는 팁이 별도이거나 이미

요금에 팁이 포함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현지 업소는 팁이 거의

프리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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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정말 자주 찾는 곳이

바로 바비큐 팩토리입니다.

한글로 검색을 하셔도 좋은데 이렇게

캠핑 분위기의 야외 식당이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아주 인기 급상승 식당입니다.


가족끼리 식사를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저처럼 일인 여행객에게는 다소 부담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나 홀로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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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기에 딱 좋은 피자입니다.

베트남에서 햄버거나 피자, 스테이크등은

가격이 그렇게 착한 편은 아닙니다.



햄버거나 피자보다 가격이 정말 착한

베트남 전통요리입니다.

한국에서 햄버거 세트나 피자한판 가격이면 

이렇게 베트남 전통요리를 단돈

만원에 먹고도 남습니다.


이런데도 드시지 않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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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깐 루옹(B?nh Canh Ru?ng)으로, 주로 베트남

다낭 지역에서 즐겨 먹는 로컬 쌀국수 요리입니다.


돼지 뼈나 생선으로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특징이며 쌀국수와 달리 가락국수와 비슷하게 두껍고

쫄깃한 면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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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에 맞는 얼큰한

곱창 쌀국수입니다.

해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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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용과, 코코넛 슬라이스, 그리고 다양한

견과류(호박씨 등)가 토핑으로 올라가 있는

일종의 스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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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하나와 망고주스 한잔이면 속이

아주 든든합니다.

거의 10분 거리마다 있는 반미 가게와 망고쥬스

가게등은 늘 걸어서 여행하는 저에게

힘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