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하띤(Ha Tinh) 지방 경찰의 형사 경찰국은
라오스 공안부 인신매매 범죄 예방 경찰국 및
보커(Bo Keo) 지방의 특별 경제 구역 경찰과 함께
범죄자들을 검거했는데 라오스의 베트남 경찰 대표,
공안부, 하띤 국경 수비대 및 기타 전문 부서는
인신매매 활동, 특히 대규모 온라인 사기에 연루된
범죄 조직과 싸워 155명의 베트남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Bo Keo 지방(라오스)에서 작전을 실시했답니다.
라오스 비엔띠앙으로 버스를 여러 대 대절한 베트남
경찰들과 인민부대들이 대 이동을 하였습니다.
증거에 따르면 약 100개의 여권, 74개의 빨간색 태블릿,
18,900위안, 수십 대의 컴퓨터, 약 500대의 전화기,
수천 대의 승인되지 않은 전화 시뮬레이션 및
사기 행위에 사용된 기타 도구 및 문서가 압수되었습니다
이 범죄자들을 체포한 뒤, 비가 와서 산사태가 나서 길이 막히자
열차를 빌려 모두 베트남으로 이송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범죄 집단도 대단하지만 , 이를 검거한 베트남
경찰도 대단하네요.
온라인 사기 범죄자들 집단 숙소도 엄청납니다.
남녀가 모두 있네요.
전부 젊은이들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세상에나...
이 모든 이들이 보이스 피싱범들입니다.
수갑이 모자랍니다.
아침부터 비 내리는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베트남에서 비 오는 건 거의 일상입니다.
하루라도 안 오면 심심한가 봅니다.
남성 미주리 불교교회라고 하는데
절도 교회라는 단어가 붙네요.
베트남 불교교회라고 적혀 있습니다.
베트남의 교육열도 대단합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가 제일 남는 것 같습니다.
가끔 얼큰한 한식이 당길 때 안성맞춤집 같습니다.
빨래 널을 곳이 마땅치 않은 집이
빨래를 너는 모습인데 짜안 하네요.
여기 식당은 특이하네요.
북서부 특산품이라는데 원 플러스 원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주로 구운 고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 파는 음식 중
다락방 고기라고 적혀 있는데 돼지고기 중
무슨 부위인 줄 모르겠군요.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
각종 주스와 커피도 파네요.
이 집 제단을 보니 정말 다양한 걸
올려놨네요.
하이네켄 맥주부터 시작해서 샴페인까지
생수 올려놓는 것도 특이한데, 어떤 걸
올려야 한다는 규정 같은 건 없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잔이 다섯 개네요.
다섯 명의 잡신을 모시나?
구수한 냄새에 이끌려 왔습니다.
반쎄오입니다.
한입 물면 바사삭하는 소리가 포인트입니다.
간식용으로 아주 딱입니다.
게살 볶음밥입니다.
제가 좋아한답니다.
점심 메뉴입니다.
보통, 점심을 든든하게 먹는 편인데
걸어서 다니다 보니, 체력이 필수더라고요.
저녁에는 맥주 한잔과 함께 랍스터 찜이 좋습니다.
사실, 껍질 벗겨서 먹는 게 귀찮기는 합니다.
베트남 랍스터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여러분은 지금 알바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베트남 여성분들은 사진 찍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가을이 되면 가을빛 나는 핫 플레이스에
베트남 여성분들이 많이 오는데 사진을 찍어주고
보통 , 5천 원에서 만원을 받습니다.
보통 주말에 수입이 제일 많은데 10만 원 정도
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이 어울려 장사에 나선,
꽃을 가득 실은 리어카입니다.
모두 생화입니다.
저는, 미국에 있을 때도 호랑이 연고를 월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여기 와서도 필수로 샀는데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것 같네요.
월마트에서 1불 주고 샀는데 여기가 오히려
비싸다는 게 이해불가합니다.
유명한 호랑이 연고의 이력입니다.
각종 광고물을 통해 다양한 트래블 카드를 비롯해
무료라고 선전을 하지만 은행들은 각종 수수료 장사를
하는 곳인데 설마 몽땅 무료겠어요?
절대 속지 마시길 ^*^
콜로라도 덴버에 있는 개인 집 정원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도라지꽃과 할미꽃이 유난히 생각납니다.
문제는 가든 스네이크가 있더라고요.
가든 스네이크는 독은 없습니다.
지난 가울에 새끼도 낳아서 숫자도 늘었네요.
베트남어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6성 발음입니다.
그래서, 점 하나만 찍거나 음의 높낮이만 약간 달라도
그 뜻은 천양지차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점이나 꼬리 달린 거 엄청 신경 쓰이네요.
사도광산 유네스코 지정이나 독립기념관장 선정이나
정말 밀정에 의해 철저하게 역사가 파괴되고 있네요.
광복이 된 후, 일본인들이 공식적으로 만여 명이 남아 있었는데
제법 잘 사는 이들이었는데 그들은 족보를 돈으로 주고사서
완벽한 신분 세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후손이 지금은 어마무시하게 늘어났는데
최소 10만 명은 넘었습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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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육지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를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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