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반려묘 뚜루와 망고의 합사 영상을 올려봅니다.
뚜루와 망고가 합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2주 정도 서로의 체취가 묻어있는 담요나 장난감으로 거부감이 없도록

집안 곳곳에 배치해 주었고 망고 같은 경우는 뚜루의 영상을

2주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환경이 바뀌었을 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노력했는데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뚜루와 망고의 알콩달콩(?) 브로맨스 모습을 담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