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본격적으로 날린지 약 2년 정도 됬는데
빽빽한 소나무숲은 처음 날려봤습니다.
첫팩에선 어디로 날려야할지 막막하고,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나무에 부딪히고 완전 맨붕이더군요 ㅜㅜ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게 맞는지.. 조금씩 적응이 되고
나무 사이 이동은 가능해 지더군요. ㅋ
이제 남은 숙제는 저 빽빽한 곳에서 어떻게 자유자제로 스킬을 당황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게 쓰는 것인것 같네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부족한 영상이지만,
한번씩 보시고 응원해 주시고 구독해 주시면
힘이 날것 같습니다^^ㅋ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w3eRG5Cv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