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반려묘 뚜루는 어릴 적부터 칫솔로 장난감처럼 

놀기도 하고 빗질도 해주면서 

거부감 없이 다가가 지금은 칫솔만 봐도 골골~ 골 소리를 내며 

다가와서 양치질을 아주 쉽게 잘 하고 있어요 ^^


오홋!!! 칫솔이다옹!!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강제 소환 마법 칫솔!!
양치질할 때도 차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