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구매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과거에 G80 2.5 가솔린 AWD (기본 옵션)를 소유해 3년정도 운행을 했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차량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G80 2.5 가솔린 AWD (파퓰러 패키지 +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 Lexus ES 350e/500e Luxury
(3) Electrified G80
(파퓰러 패키지 ± 후륜조향 시스템 ± 컨비니언스 패키지) (운전석 Ergo 모션시트 기본으로 없네요)
40대이고 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예정이고 허리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귀국 후 서울 송파/강남 지역에서 경기도 안산까지 출퇴근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번은 가용 예산에서 여유가 있고 2번은 90% 정도이고 3번은 100%인 상황인데요....안산까지 출퇴근이 편도 75분 전후의 거리라 운전 피로도가 어느 것이 좋은지가 핵심입니다.
G80을 AWD외에는 무옵션으로만 운행했어서 이번에 추가하는 옵션들이 승차감의 변화가 클까요?
원래 1번만 생각했다가 Lexus ES 8세대 전기차가 평가가 좋은 것 같아 갑자기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FSD같은 자율주행이 다른 브랜드로도 보편화될 가능성도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전기차 소유주는 SW update만으로도 쉽게 혜택을 볼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Lexus는 350e는 FWD이고 500e는 AWD인데 Luxury 트림부터 전자 서스펜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전기차를 보다보니 Electrified G80까지 왔고 옵션 장착을 안하면 1번보다 승차감이 떨어질까요?..
이번에 사면 고장이 날 때까지 오래 탈 생각이기는 하지만 감가상각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회원님들, 특히 실제 소유 경험이나 시승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