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 에어컨 컴프레셔가 사망했는데

동네 정비소는 100만원 넘게 부르네요. 

그래서 장안동이 저렴하게 잘 한다고해서 갔는데요.

장안동에 업체가 재고가 없다고 컴프레샤를 수제로 만들어서 달아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품 아니니 중국산이라도 신품 하나 사놓으라 하더군요.. 그렇게

재생을 쓰고도 50만원이나 받았는데..

 

문제는 오늘 컴프레샤 고정 볼트가 2개가 부러졌습니다.

1달도 안되서 볼트가 부러지다니 너무 당혹스럽네요 

어제 장거리 운행도 했는데..

 

낼 업체 전화해 볼까 하는데.. 이거 차량 떠서 봐야 하는데 거리도 멀고 출장 수리도 안될 것 같고 업체가 나몰라라 할것 같네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하.. 참 이거 답답네요 

 차량은 어코드 9.5세대 입니다. 올해 10년차네요.

혼다 잔고장도 많고.. 혼다 국내 철수까지 하고.. 10년 운행하면서 이런일이 생기다니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