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모터스는 차량 판매만 하면 끝인 건가요?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요약
1. 도이치모터스 H전시장에서 차량구매
2. 앞범퍼 사고가 나서 담당딜러에게 연락. 담당 딜러는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일반 공업사로 이동.
3. 수리완료후 탁송 출고중 사고 발생
4. 견적이 4천 8백만원 가량 발생 담당 딜러는 전손처리 해주겠다며, 새차 계약 유도
5. 탁송 기사 자차한도가 5천만원이라 전손처리 불가 안내후 담당 딜러 아무 연락 없음
6. 바바리안 일산센터에 입고하니 견적이 약 5,300만원 나옴
7. BMW코리아에 문의메일을 보내니 담당딜러가
‘뒤통수 맞은 것 같다. 고객님 알아서 하시라.’고 통화함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5월 11일 도이치 모터스 H전시장에서 X4 차량을 계약하여
5월 14일 차량 캐리어에 실어서 자택에서 차량을 인수하였습니다.
차량을 처음 받은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량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후 차량을 잘 타고 다니다가 6월 21일 앞에 있던 차량이 후진하면서 제 차량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제 차량은 앞 범퍼에 손상이 있었으며, 상대방이 과실을 인정하면서
상대방 쪽 보험사에서 100% 과실로 처리를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차량 출고 후 첫 사고여서 계약하였던 H전시장 담당 딜러에게 연락하였습니다.
담당 딜러는 알아서 처리해 주겠다고 하면서 렌터카 업체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동일한 차종의 렌터카를 이용 받았으며, 이동하려는 중에
담당 딜러가 연락이 와서 제 차량에 보험 이력이 남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일반 공업사로 이동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해당 내용을 잘 몰라서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기를 요청하였으나,
담당 딜러는 제 차량을 일반 공업사로 입고시켰습니다.
6월 27일 오전에 렌터카 업체 사장이 연락이 와서 차량 수리가 끝났으니,
차량을 가져다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렌터카 사장님이 직접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오전에 일이 있어 오전에는 차량을 받을 수 없고 2시 이후에 차량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던 중 제 휴대전화에 설치되어 있던 차량 앱에서
차량이 올림픽대로에 주차되어 있다는 알림을 받아
렌터카 사장에게 연락해 보니, 렌터카 사장은 탁송을 보냈다면서 알아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렌터카 사장이 연락이 와서 사고가 난 게 맞다고 하면서
다시 차량 수리했던 업체로 이동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제 차량을 일반 공업사로 입고시켰던 담당 딜러가 저에게 연락하여
차량 수리비가 4천8백만 원가량이 나왔다고 하면서 폐차를 해야하니
전손 처리를 하여 피해가 없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차량 계약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6월 할인프로모션을 받아야 해서 빨리 계약을 해야하니 계약금을 먼저 입금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담당 딜러에게 계약금 50만 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이후 담당 딜러는 로펌을 통해 전손 처리하여 손해비용을 모두 보전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제가 전화를 하면 계속 변호사랑 통화 중이라고만 하였습니다.
제가 담당 딜러에게 다시 연락을 취하니 전손 처리가 되지 않으면
제가 가입한 보험으로 전손 처리를 하고,
이후 탁송 기사가 가입한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하겠다는 안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담당 딜러가 연락해서 탁송 기사가 가입한 보험이
자차 손해 배상 한도가 5천만 원이어서 5천만 원만 보상할 수 있다고 하고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차량이 계속 일반 공업사에 있어 7월 10일 망가진 제 차를
바바리안모터스 일산서비스센터에 캐리어탁송으로 입고하였고,
7월 14일 견적서를 받았는데 견적이 52,847,755원이 나왔고 실제 수리지 약 300만원이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BMW 코리아에 해당 내용을 이메일로 전달하였습니다.
BMW코리아에서는 해당 내용을 도이치 모터스 하남전시장에 전달하겠다는 답장만 왔습니다.
다시 담당 딜러가 저에게 전화해서
“잘 도와주고 있는데 왜 BMW 코리아에 이메일을 보냈냐? 뒤통수 맞은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알아서 하시라”고 하면서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도이치 모터스에는 인근에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가 하남 미사센터, 동대문센터, 성수센터가 있음에도 왜 일반 공업사로 입고를 시켰는지 의문이 듭니다.
-보통 딜러사에서는 딜러 공식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키지 않나요? 그리고 바바리안모터스에서는 일반공업사에서 수리시 보증수리를 못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범퍼 수리는 일반 공업사에서 수리를 해도 보증 수리가 가능한가요?
또한 담당 딜러가 소개해 준 렌터카 업체에서는 왜 자차 손해 배상 한도가 5천만 원인 탁송 기사에게 제 차량을 맡겼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였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 왜 일반공업사, 이러한 렌터카 업체를 담당 딜러는 연결해 주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손해를 보지 않게 잘 처리해 주겠다던 담당 딜러는 왜 사고 처리는 뒷전이고 새 차량 계약만 하려고 하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 보통 문제해결을 먼저 하지 않나요? 솔직히 제 차에 대한 보상은 뒷전이고 계약을 한 건 더 하려는 모습이 더 서운했습니다.
마지막 통화에서 담당딜러는 ‘알아서 하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합니다.
- '뒤통수 맞은 것 같다. 사고처리는 고객님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을 담당 딜러에게 들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걸까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