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BMW X5 xDrive40i 차량을 도이치모터스 대치지점을 통해 구매했습니다구매 당시 “수출규제 준수를 위한 서약서”를 작성했고, 당시에는 단순 수출 제한 정도로 이해하고 진행했습니다.현재 차량은 25년식 / 2,700km 정도의 신차급 상태이며, 최근 정부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재산 관련 서류 제출이 필요한 상황이라 차량을 매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딜러 측에서 근저당 해지를 해주지 않아 차량 매각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문제는 서약서상 제한 기간은 이미 지난 것으로 보이는데도, 딜러 측에서는 내부 기준 등을 이유로 계속 해지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BMW 코리아에도 여러 차례 문의했지만 “딜러 계약이라 직접 개입이 어렵다”, “지점장 판단 사항이다”라는 답변만 받고 있습니다.더 답답한 부분은 BMW 인증중고로 판매할 경우에는 근저당 해지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외부 매각(수출) 견적은 약 1억 2,300만원 수준인데, BMW 인증중고 측에서는 약 1억 400만원 정도만 제시받아 약 1,900만원 가까운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결국 근저당이 유지되면서 외부 매각은 막히고, BMW 인증중고 판매만 가능한 방향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추가로 차량 인도 당시 유리 스크래치 및 썬팅 불량 문제도 있었고, 관련 보상 약속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신뢰가 많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현재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 민원 접수 및 내용증명 준비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 겪으신 분 계실까요? 또 이런 경우 실제로 해결된 사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잘아시는분 있으시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