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요금 미납으로 보배접속이 안되어

 

간만에 수개 왔더니  분위기가 찌컹찌컹 함에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근래의 병맛 수게글들을 보며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 변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인내하며, 작심의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우리는 나와 다른 브랜드를 배척하며

 

고급유 일반유의 쉰내나는 떡밥에 심취하며

 

어디~~~~~ 쥐팔공이를 남발하며 지내왔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수개로 거듭나야 합니다.

 

 

 

꼬추크기로 보나 나이로 보나, 제가 이 썩어빠진 수개

 

다시 만들겠습니다.

 

 

 

국개,자개에 쳐발리지 않는 

강한 수개 만들겠습니다.

 

 

 

미니 언니들과 때빙

성사 하겠습니다. 

 

 

 

 

개우디 짱츠 불엠 

사이좋은 짬짜미 만들겠습니다.

 

 

 

동풍소콘도 발언할수있는 평등의 수게 약속합니다.

60개월 풀할 푸어도 다구리 없는 공간! 여기있습니다.

 

 

 

집나간 기여워도 돌아오는 고향같은 수개.

 

 

 

 

 

 

새로운 수개.

평등의 수개.

좆목의 수개.

 

 

 

6월3일 여러분의 선택을 믿습니다.

 

 

기호 '7번' 파지줍는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