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식 카이엔 신차 출고 후 

 

1년도 안되서 핸들에 가죽 실밥이 불량으로 뜯어짐 (불량판정 후 새상품 교환 처리)

 

교환받은 핸들 받자마자 카본 정중앙 스크래치 발견하여 문의하니 그역시 불량으로 인정하여 새상품 교체해주기로 함 

 

1개월이내 처리해주기로 하고 6개월 넘어도 연락없어서 엔진오일 갈면서 물어보니 새상품 준비해놨다고 들어오라고 함

 

엔진오일 가까운곳에서 교체후 핸들 교체 받으러 입고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행 

 

새것으로 교체 하여 딜리버리 서비스로 차량 받고 핸들을 보니 누가봐도 신품이 아님

 

이상해서 정말 신품교체 맞냐고 2번 전화해서 확인 재차 최초 핸들은 독일로 보냈고 신품이 맞다고 대답받음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 예전 최초 핸들 사진 찍은걸보니 그때 실밥 부분 말고 문제 있던 부분이 그대로 똑같이 있는것 발견

 

결국 최초 교체 받은 핸들을 수리해서 신품이라고 속이고 재장착 해놓은 상황파악 하고 

 

전화하여 대조해보고 신품 아니면 책임 질수 있냐고 하니까 신품아니고 중고품 장착된게 맞다고 이실직고 

 

보상책으로 100만원가량 엔진오일 교환 및 소모품 교한해준다고 제안을 한상황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포르쉐 센터를 이제 신뢰할 수가 없고 어차피 들어가도 중고 부품으로 교체 해놓을게 의심되는 상황으로 차량을 아에 팔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이런 부분 어디에 고발 해야 할까요? 적절한 보상을 받고 포르쉐랑 이별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위 내용에 대한 모든부분 녹음+ 사진 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요약

 

1. 핸들 가죽 실밥 불량으로 교체 

 

2. 교체 받은 핸들 카본 불량으로 교체 

 

3. 3번째 받은 신품핸들이라고 했던 핸들 알고보니 최초 핸들 수리해서 장착

     (신품 핸들가격으로 청구서까지 봉투에 친절히 넣어주심)

 

국산차도 이런식으로 속이고 부품을 쓰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해당 문제는 법적인 조치를 하기 위해 고민중에 있는데 어디에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