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90년대 수입차들 중에서 일본차나 독일차는 가격이 과거 수준이거나 별로 오르지 않을때

몰론 국산차가 확오른 거 때문에 저렇게 보일수도 

 

미국차가 얼마나 좋다고 가격이 몇배가 뛴 건지

 

90년대 익스플로러가 2천만원대였고 jeep랭글러 사하라(4.0) 2천만원 중후반 이었고 이것도 안팔려서

행사하는데 2천만원에도 구입이 가능한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비싸다고 했었다~

 

국산 갤로퍼는 천만원대~ 2천만원 초반대가 많이 팔리던 시절이었으니 

 

90년대 벤츠ML320(차체도 4.6미터급이 아니었다 구구형쏘렌토와 비슷) 7천만원대였다 
          ㄴ현재 차체가 훨 커진 GLE 가격이 1억이지만 크게 오르지 않아보인다 

 

이스케이프3.0 모델이 2천후반~ 3천만원대 였는데 요즘은 완전 호구로 보고 판매한다 팔리지도 않는 미국차를

 

뇌가 없는 거 같다 그러면서 미국 의원들은 한국산차 미국에서는 불티나게 팔리는 데 자국산 차들은 한국에서

안팔린다고 지랄지랄 FTA협상~ 했을때 지랄지랄 

 

세단형도 아주~ 돌은 가격이고 링컨 컨티넨탈4.6 90년대 3천만원대~  4천만원대~ 였다

                                         토러스 2천만원 중후반~ 포드500 3천만원대 

                                         세일행사를 해도 사람들은 잘 안샀던 미국차다 

 

지금 미국차가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어도 그럼 독일차나 일본차는 발전들 안하고 멈춰있었냐

 

  링컨 기함 컨티넨탈 자격~ 창렬이지?  2.5배나 뛴~ 가격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