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올봄 윈터타이어를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시

기존 사계절용 타이어가 마모가 심하니

새타이어로 갈아끼라는 권유를 받아

새로운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겨울시즌이기에 다시 윈터타이어로 갈아끼려고 하니

마모가 심하다고 했던 타이어를 보관중으로

윈터타이어가 없다라고 하네요...


그리고선 자기들 잘 못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깁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분쟁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올봄 윈터타이어를 일반타이어로 교체시 

일반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다고

 새타이어 교체를 권유 받아 교체하였습니다.

  

윈터타이어->신규일반타이어로 교체


-현재(2019년12월6일)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려 문의해보니 ???

->윈터타이어가 아닌 기존 일반타이어를 보관중이라함

->아니 왜?? 마모가 심해서 교체해야 한다며?? ㅡㅡ^


일반타이어를 쓸수 없으니 신규타이어로 교체하라고

하더니

그 일반타이어를 왜 보관하고 있냐??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또한

자기들 매장 (티스테이션-판교점)에서

올봄 타이어를 구매한 내역이 없다라고

몇일째 우기더군요


진심 사과를 하고 타이어를 갈아껴줘도 될까 말까 인데

구매한 적이 없다?????? 


사용한 신용카드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매영수증을 캡쳐 하였다 하니

몇일동안 구매한 내역이 없다던  ?

새타이어 구매 내역이

불과 30분만에 구매한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올봄 구매한 내역이 확인 된다고 하네요 ㅡㅡ^


그후

매장으로 오랍니다.

왜요? 했더니

와서 자기들이 수기로 써놓은 윈터타이어 파기라는 문구를 보랍니다.

진짜 진상도 상진상임


해서 윈터타이어를 보상해줄수 없다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