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 먼저 여직원들에게 깐족 안거리면 여직원들이
손잡고 껴안고 난리도 아니다. 자슥들아.

이게 탈 노동자의 미래다. 그리고
사장의 자유이자 특권이다.
시급 받는 대가리 깨진 하루종일 짖어대는 새끼가
이 느낌을 아나..

그나저나...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서 개 새들 싹다 쳐 넣어야

나라가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