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때마다 매번 말이 바뀜
처음엔 가족명의 매장이 3개
자기 매장이 2개라고 했다가.

한달뒤 닉변하고 나타나서는
자기 매장 8개라고 구라침
(오늘은 또 9개 라고 주절거림ㅋㅋㅋㅋ)

처음엔 신정동 살다가 부천으로
밀려났다고 그러더니. 닉변하고 나타나선
양천구에 자기소유 아파트 있다고 구라침

더웃긴건

누가 묻지도 않었는데 한달에 오천만원 번다고
게시판 상에 자랑질하고 주절거림 ㅋㅋㅋㅋㅋ

PC방으로 월순수익 5천만원에
한달 3천만원 저축한다는 새끼가
(자영업7년차에 매달 3천만원 저축이면
원금만 25억2천만원 )

알고보니 집도 없어서 부천에서
전세집 전전하며 빌빌거리는 카푸어 ㅋㅋㅋㅋㅋㅋ

시발 나같음 이런거 들키면 쪽팔려서라도
수게 뜨고 만다 ㅋㅋㅋㅋㅋㅋ

어이 루시퍼 ㅋㅋㅋㅋㅋㅋ

왜사냐? 응? 넌 수치심도 없냐? ㅋㅋㅋㅋㅋㅋ

똑똑한척은 오지게 하더니 완전 빈깡통이었네ㅋㅋ
소리만 졸~라 요란한 빈깡통 ㅋㅋㅋㅋㅋ

어휴 뷰우우우융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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