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에 벤츠 s 350d를 구매하고 2018년 9월에 핸들이 떨려서 창원 서비스센터에 가보니 앞쪽에 휠이 휘어졋다고해서 사고도 없는데 조금 이상했지만 그냥 교체했습니다. 다시 2019년 6월에 소음이 계속 나서 서비스 센터에 방문햇더니 소음도 문제지만 휠 4짝 모두가 금이가고 부셔졌다고 통보를 합니다. 사고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물어보니 노면상태나 운전자의 운전습관등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만 합니다 .30년을 저가 국산차를 타도 이런일은 전혀 없었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대기업의 갑질에 분통이 터집니다.4짝을 모두 교체하고 6개월안에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면 보증할수 있냐고 질의하니 보증도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사고도 없었는데 휠이 계속 망가지는게 이게 최고의 차라 지칭하는 벤츠 s클래스인지 묻고 싶습니다.방송국 소비자 고발원에도 접수할까 생각중인데 답답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