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크라운 빅토리아 경찰차라는 잘못된 정보가 있기에 정정 하자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위사진은 크라운 빅토리아의 이미지 입니다.


 


 


 


 


 

 

우선 가장 큰 차이라 말하자면 단가를 낮추기위한 내,외장 변화를 볼수있겠군요.

크롬도금대신 플라스틱으로 대처된것이 보이실 껍니다.

가죽시트는 직물시트로 대처되고....

그리고 크라운 빅토리아는 변속기가 센터콘솔밑에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흔한 방식이지만, 폴리스 인터셉터는 칼럼시프트 방식이군요.

(대한민국에도 칼럼 시프트방식이 있지요. 카렌스 맞나요?)

 크라운 빅토리아의 제원은

 

병렬8기통(V8) 4.6리터 224마력(4750 RPM)

토크는 265lb-ft (4000 RPM)

오직 4단 자동만이 선택가능

정도군요.

이번에 나온다는 제네시스 수출용4.6리터 엔진은 380마력이니 제네시스와 성격이 많이 다르다 할수있습니다.

(은어로 말하면 크라운 빅토리아는 토크빨을 세우는 차랄까요.)

 

안전등급은 보시다시피.

 

 

 

 

 

 


폴리스 인터셉터는 런플랫타이어,뭐 기타등등(블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

참고로 대한민국은 경찰 차량을 위한 전문 차량을 만들고 있진 않으며 일반 양산 차량에 장비 장착및 스틸바를 문속에 넣는 정도의 개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