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어 크로스오버를 지향

2리터 디젤과 DSG등의 파워트레인도 같이 쓸 예정

2009년에 데뷔할 트리부는 알테아 프리트랙에 이은 세아트의 두번째 SUV이자

전 람보르기니의 디자이너 룩 돈켜볼게가 맡은 첫 세아트 컨셉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