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오다대중
김대중은 반대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공식적으로 강하게 반대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철거 방식과 문화재적 가치 문제에 대해 신중론·보존론이 일부에서 제기되었고, 그 과정에서 김대중도 “역사적 교훈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언급했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족 자존 회복”에는 공감했지만 무조건적 파괴보다는 역사적 교훈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시 대통령이 아니었고, 철거 결정을 직접적으로 저지하거나 강력히 정치적 반대 투쟁을 한 기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