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깁니다. 관심분야라 그런가 봅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음식이 초밥입니다. 무엇보다 좋습니다. 소위 장인이란 집도 수십차례 가보기도..한국도 역삼동(지금도 있는지 모르죠)지역에 많이 가보고 수사라는 명칭이 붙는집도 많이 가봤습니다.
지금이야 외국이라..
제가 직접 잡아서 제가 만들어 먹습니다. 이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정도면 스시집 차려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입니다. (공짜로 먿어먹으니 저정도 인사치례라는건 압니다만..^^)
기본적으로 좋은 재료라는 말은 저도 인정합니다. 저는 특히 밥을 우선으로 꼽습니다.
제 기준은 맛좋은 쌀(화가 나지만 일본놈들 쌀이 조금 낫더라고요)에 촛물배합이 좋아서 밥을 한꼬집 입에 넣었을때 맛이 좋으면 눈까리 뒤집어진 생선만 아니면 맛이 좋을겁니다. 가끔 유튜브 동영상 보면 막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 그게 맛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치는 부위가 좋으면 맛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나머지 생선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야 낚시로 잡아서 즉살하고 피 최대한 빼서 가져오니까요.
(광어,우럭(블랙 씨베스 최고죠),구루퍼(게그,레드),전갱이(하드테일이라하지만 먼바다에서 잡히는건 블루러너라고 합니다. 사이즈가 16인치 이상이 나가는데 맛 좋습니다.),앰버잭(방어라고 봐야죠),알바코어잭(부시리라고 하는 사람들도),삼치, 킹,쉽스헤드,한치,옐로핀,블랙핀,보니도(가다랑어(아부리,카이센해서 먹죠)등등. 연어빼고 전부 직접 잡아서 만듭니다.(언젠간 알라스카 낚시한번 가야죠. 킹샐먼 잡아먹으러요)
저 친구가 음식이나 장사에 수준이상 오른친구니 정보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생선은 크면 맛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나라는 고기가 커서그런지 밥만 맛나게 준비하면 어지간한 초밥집보단 맛있을겁니다.
작년에 한국 나갔을때 많이 다녀봤는데 실망하거나 그냥 그렇다는 느낌 아니면 먹을만하네 정도였지
역시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