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마라톤이 이렇게 열풍이었냐. 전부다 인스타나 그런곳에 올릴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사람이 많아 제대로 뛰지도 못할뿐더러, 런닝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은 몇 안됨. 그리고 저렇게 열풍인데 국대 마라톤 기록은 손기정옹 시대보다 못하고 엘리트급이나 마스터급이나 국대급이나 기록은 비슷할정도로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음. 이게 다 남들에게 보여줄려고 하는 런닝임. 마라톤을 포장한 보여주기식 문화에 극치임.
진짜예요..
전 소공동 전기설비 고장수리로 출동했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어요..
1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마라톤 참가자들 보니 선수도 아니고 장난삼아 나온 사람들이던데..
왜 도심을 막아놓고 이런짓을 자꾸 하는지 ..
어느놈이 그러는지
속터지더군요~~
이슈화 되어서 모두 없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