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출발하기 전에 계속 하는 얘기가, "힘들면 계속 뛰지 말고 멈춰서 쉬세요. 더 힘들면 근처의 의료진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라고 함. 그래도 기록 세우겠다고 심장 멈출때까지 뛰다가 진짜로 심장 멈추는 것임. 마라톤 선수가 말하길 마라톤 대회에서 중간에 기권하는 사람들 중에 전문선수들이 많다고 함. 그들은 어떤 상황이 문제일지 본인의 몸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함. 결론은 '그럴거면 그냥 하지마' 임.
뭔가..
얼마전에 보배에 올라왔던
당근 구인글이랑 좀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지원자는 갖출거 다 갖춰야 하고..
보수는 최소한으로..
근데 같이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제대로된 응급 처치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긴급 상황이라면 엠뷸런스로 이송을 해야 할텐데
그럴거면 엠뷸런스에 의료 인력이 타고 있다가
상황 발생시에 신속하게 이동해서 조치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담 인력을 따로 충원해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