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b45606d654706f071d61ff49d98b8f.webp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 씨는 "학교폭력으로 안와골절 피해를 봤는데 가해자들은 여전히 같은 반에 등교 중"이라며 피해 사실을 제보했다.

제보에 따르면피해 학생 B 군은 학교폭력을 당해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한쪽 눈의 시력이 기존 1.0에서 0.6으로 떨어졌으며, 틱 증상까지 보인다.

 

그러나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5명 가운데 3명은 여전히 B 군과 같은 반에 속해 있으며, 학급 교체 등 분리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

B 군은 현재 가해 학생들과 다시 마주해야 한다는 공포감에 현재 한 달 넘게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가해자 학생과 학부모에 사과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후 학교 측의 대응은 논란을 키웠다.

A 씨에 따르면 학교 교장은 당시 가해 학생들을 두고 "졸업할 때까지 잘 가르쳐서 보디가드로 쓰면 된다"는 발언을 했다.

학교 측은 "추가로 문의할 사항이 있다면 정식 민원을 접수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61029n0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