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운동… 그 당시 민보군이라고해서 양반들이 동비(동학농민운동하는 세력)을 잡으려고 자경단을 조직한건 사실이야. 근데, 동학농민운동 전체의 의의와 그건 별개로 봐야돼. 민보군이 결성된 이유는, 동학이라고 표방한 백성들중에 순수 동학운동이 아니라 난세에 깽판 치려는, 말그대로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사람들도 많았어. 지금도 시위하면 시위대 사이에 껴서 폭동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 판국인데 저때는 말할것도 없지.
민보군 = 백성을 때려잡는다로 볼게 아니라, 어지러운 사회에서 마을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최소한의 자경단 행위임
즉, 후에 독립운동을 하던 양반들이 동학농민운동 하는 농민들을 때려잡으려고 했다고 하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지
멍청한짓....
부모의 재산이나 선대의 재산은 아버지가 어떻게 쓰던 상관없겠다만..
저 행동으로 인해 자손들이 핍박받고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거지처럼 살았을거고,
이후 손자들도 마찬가지로 살았을텐데.
그냥 지금 저런 얘기 나올떄 와~ 대단하다 존경한다 하는 말 한마디 끝나고 다들 그냥 또 잊혀져 살아갈텐데..
저게 과연 잘한짓일까?
그냥 적당히 일본애들 비위맞춰주며 그 속에서 때돈벌고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게 낫지 않을까.
돈이 권력인 세상인데..사람 죽여도 돈많으면 적당히 가석방되고 돈없으면 징역 30년씩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