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여사님이 사무실 청소기 돌리실 때는 다들 으레 방해가 되지 않으려 밖으로 나가곤 했는데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 남아서 청소기 줄 꼬이기 않게 뒤에서 졸졸 잡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대견해 보이던지 참 마음 그 자체가 대단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