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지난 이야기인데... 선배가 1년이상 만난 여자가 있었음... 만남이 길어지니 결혼이야기가 살살 나오기 시작...
선배는 당연히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가지고있었음... 곧 여자쪽에 인사갈 날을 잡고서 있는데... ㅎㅎㅎ
여자가 우물주물하더니... 이혼경력과 아이가 있다고 말함... ㅎㅎㅎ
선배는 이혼까진 그냥 덮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계속 걸려서 고민을 하던중에 우연히 나에게 전화로 이 이야길 함...
난 깔끔하게 결론 내줌.. 그여자랑 떡치는게 좋은거예요?? 찐으로 사랑하는 거예요??
선배가 한동안 말없다가... 전화끊고... 밤늦게 전화와서 니말듣고 고민해보니 떡치는게 좋았다고 함... ㅎㅎㅎ
그래서... 이번 인사는 가던 말던 알아서 하시고... 떡이나 ㅈㄴ 미친듯이 치고... 이별하던지... 개차반 모습으로 차이라고 했고...
울 선배는 그렇게 차이고... 나에게 소고기를 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