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경험 하셨네요ㄷㄷㄷ계속 발은 빠져들어가고, 입까지 잠겨있어서 말도 못하고, 겨우 머리 내밀었을때 같이 간 형하고 눈 마주쳤는데 그 형이 헤엄쳐와서 빼줘서 살았습니다.저도 수영 어느 정도는 하는데 그딴거 다 필요없더라고요.그뒤론 계곡이든 하천이든 트라우마 때문에 거의 안갑니다.
아주 이주 예전에 지리산 계곡 펜션 널러 갈때 계곡에 도착하니 의경 수십명이 계곡에 들어가서 작대기로 바닥을 짚으며 내려 오길래 뭔 일이냐 물으니 전날 비로 계곡이 범람해서 사람들이 실종되서 수색하고 있다고..그날은 사람들 계곡 못 들어 오게 통제하고 수색만 하더만 못 찾았는지 철수하고 그 담날 계곡은 다시 사람들 미친듯이 들어가서 돌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