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남겨봅니다. 현직 달빛어린이병원 원무과장으로 재직중인데요. 정말 힘든일입니다. 1년에 3일 휴진 가능하고, 진료비 비싸다고 환자들에게 욕먹고... 정말 힘든선택인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초진기준 평일 5600원, 평일 18시부터 12600원 나오는데 애기아파서 오는 부모님들 정말 욕도 많이 하시고, 어떤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도 많이 듣습니다. 1백원 가지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들 보면... 참 말을 이을수가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하시다가는 번아웃 옵니다. 봉직의 선생님이라도 같이하셔야지요.. 참고로 소아과 진료는 일반 내과진료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일단 울면서 시작하니깐요. 정말 힘든일을 선택하신것. 알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