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선생도 3학년도 다 한심한게.... 최대한 빠르게 기자회견하고, 광주고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정말 진심으로 사죄하는 행동을 했다면 최소한 조금 더 밝은 미래가 보였을텐데;; 정말 최소한의 사죄도 없고 반성도 없고 성의도 없는 변명이나 하고 에휴..... 그 선생에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배재고학생들아 기죽을 필요는 없다..너희들이 무얼 잘못했는지를 스스로 느끼고 거기에대해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고 앞으로 다시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스포츠만 하다보니 역사교육에 미흡했던것은 기성세대들이 잘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애들이 잘못한 건 맞지만, 교장이 사퇴를 하던지 감독이 6개월간 경기장에 못 들어 온다던지 등등 책임은 지도자가 지고 아이들은 어찌됐건 경기는 뛰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꽃도 피지 못한 나이고 저아이들 초등학교때 부터 야구만 생각하고 방학도 없이 달려왔을텐데 (몇 명이나 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철없이 내뱉은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꿈을 빼앗아야 하는건지 싶네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