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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이 어제 시끄럽게 했던 베스트글인데요.
현재 당사자가 제친구이며 밑에 글을 쓰신분은 친구와이프 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시고 판단해주세요.
어제와 오늘 카페와 인터넷 등에 퍼지고 있는 양덕 무인문구점 사건
가해 학생 중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먼저 저희 아이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점주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며, 부모로서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많고, 마치 부모들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회피하고 있는 것처럼 알려지고 있어 저희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5월 23일 아이들이 양덕수목원을 방문한 뒤 무인문구점을 찾았고, 그곳에서 이미 여러 물건들의 포장이 뜯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뜯겨 있던 물건들을 만지고, 일부 새 물건들의 포장을 뜯는
잘못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틀 후 비슷한 일이 또 발생하였고, 점주님께서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하시면서 부모들도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알게 된 직후 저를 포함한 몇몇 부모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가 아이들에게 뜯었던 물건과
만졌던 물건들을 모두 가져오게 하였고, 가게 안을 돌아다니며 내용물이 없고 빈 포장만 남아 있던 것들까지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그
렇게 계산한 금액은 총 19만 6천 원이었으며, 저는 해당 금액을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이후 점주님께 연락을 드렸지만, 점주님께서는 부모들끼리 상의하거나 만나지 말고 각자 개별적으로 합의금을 제시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같은 동네에서 아이들을 키워온 부모들로서는 서로 상의하지 않을 수 없었고, 논의 끝에 물품 대금을 모두 변제한 후 각 가정에서 물품 대금 외에 추가로 20만원씩의 합의금을 드리는 방안을 제안드렸습니다.
하지만 점주님께서는 제안한 금액이 너무 적다며 합의 없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아이 아버지가 "얼마를 드리면 되겠느냐"고 여쭤보았으나 결국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가 결제한 카드도 점주님 임의로 취소하였습니다. 이후 더 이상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6월 10일, 점주님께서는 가해 학생 부모 중 한 분이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당 가게(네이버전화)로 여러 차례 전화를 하셨고, "어머니~많이 찿았다.자영업 하시는줄 몰랐다.가게로 가겠다.가게음식맛있냐등 아버지랑 같이 장사하시냐~~나이처먹었으면 남의가게 피해주면 안되지않냐" 등의 말씀하셨고 부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하셨습니다. 또한 해당 가게의 체인 본사에도 연락하여 민원을 제기하셨습니다.
이후 점주님께서는 직접 해당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하여 손님들이 있는 자리에서 사건을 언급하며 큰 소리로"여러분~이 가게 주인아들이 저희가게에서 강도짓을 하였습니다.
제말쫌 들어주십시오.강도짓을 해놓고 그 부모는 뻔뻔하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망신을 주고자 소리치는 행동까지 하였습니다.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자 카메라를켜고 부모를 촬영하고 도주하러하여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부모는 차 옆을 지키고 계셨고,
그 과정에서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점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은 현재 별도로 고소가 진행 중이며,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후에도 점주님께서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사 등에 사건을 제보하셨고, 부모들이 먼저 합의를 시도하지 않았거나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은 것처럼 비춰지는 내용들이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들은 사건을 알게 된 직후 아이들을 훈육하였고, 물품 대금을 변제하였으며, 각 가정에서 물품 대금 외에도 20만 원씩의 합의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합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단지 합의금 액수에 대한 의견 차이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터넷에서는 저희 부모들이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며 피해자를 조롱한 것처럼 알려지고 있습니다.
점주님은 인터넷기사가 나가자 6월13일에도 가해자 부모에게 연락해 더 큰 방송사와 미팅이 잡혀있다
요즘 뜨는 드라마 참교육을 운운하며 드라마때문이지 기자들이 글을 잘써준다, 그러니 합의금을 달라 하셨고 부모님은 모두 드릴테니 사실대로 글을 정정하고 일주일동안 글을 내리지 않는 조건이면 240만원(아이1.백만원.아이2.팔십만원.아이3.육십만원 점주가 정한 금액)의 3명의 합의금을 줄수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만이라도 먼저달라.돈을 먼저주면 정정하겠다등의 이야기를 하셨고 이를 믿을수 없던 부모님은 더이상의 합의는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희 부모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촉법소년이라는 말을 꺼내며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으며, 아이들의 잘못을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저희 역시 여러분과 같은 평범한 부모들입니다. 아이들을 교육하고 훈육하며,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책임지려 노력하는 부모들입니다.
아이들의 잘못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기 위해 노력해 온 부모들까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비난받고, 생계와 일상까지 위협받아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여러 사안들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부디 한쪽의 주장만으로 모든 것을 단정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글들로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아직 어리고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부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잠시만 참아주세요
다시한번 저희아이들이 이러한 물의를 일으켜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며 아이들 신상을 생각해 지인에게 부탁드리는 부모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1. 지속적으로 사과하고 물품변상후 아이들마다 20만원씩의 합의금을 줄려했슴
2. 부모들끼리 상의 하지말고 개별적 합의금 요구
3. 촉법소년이니 알아서 하라라는 말은 꺼집어 낸적도 없으나 기레기들이 지멋대로 싸지름
피해점주는 맘카페 인스타 그리고 보배에까지 언론플레이중
4. 여기 계시는 기자님이나 방송국 피디님들 저희쪽도 취재해주세요.
5. 해당점주 반박하시면 증거녹취, 가게난동영상 모자이크 작업후 올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