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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명이놀아도 돌아가는 선관위..

 

선관위의 2026년 예산은

약 6,458,000,000,000원이다.

6458억원.


그런데 국민이 투표할 종이는 없었다.

설마

용지출력 100%로신고하고

차익때먹은건 아니길..

 

 

Ps

 

프로세스가

 

- 선거인명부 출력 및 검토 > 지방직 공무원

- 선거 벽보 > 선관위에서 용역 줌(그전까지는 지방직 공무원이 함)

- 선거 공보물 발송 > 동주민센터에서 지방직 공무원이 주말 반납하고 일일이 다 손으로 싸서 우체국에 인계

(.올해는 선관위에서 주민센터로 보내주긴 했는데 딴 동에 잘못 간 거 주민센터 직원들이 공보물 작업하다가 직접 찾으러 감 ^0^)

- 투표소 설치 및 철거 > 지방직 공무원

- 투표 후 투표함 발송 > 지방직 공무원 및 경찰

- 선거 준비 중에 문의사항 있어서 선관위한테 연락하면 돌아오는 대답(대부분 잘 몰라서 제대로 못 알려줌ㅋㅋ) : "저라면 이렇게 할 거같은데요?" or "지침 좀 보여주시겠어요?"

 

- 선거 교육 중에 선관위 직원들이 하는 말

: "저희는 이거 안 해봐서... 저희보다 잘 아시죠?"

"이번 선거는 여러분들(지방직 공무원) 손에 달렸습니다."